마음이 절로 훈훈해지는 도심 속 감나무

등기소 옆의 구청 감나무가 노랗고 탐스러운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더군요.

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한번씩 감나무를 쳐다보며 웃음꽃을 피웁니다.

삭막한 도심 속에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니 마음이 절로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.

요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감들이 얼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.ㅋ




요즘 날씨를 보면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. 모두들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~

  1. 문단 2010.10.30 09:00 신고

    푸짐하게도 열렸네요.
    지나가다 머리에 맞으면 꽤 아프겠어요. (은행은 놀랐지만 참을만 하더군요.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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